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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의 창] 월드옥타, 서울서 세계대표자대회·수출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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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포의 창] 월드옥타, 서울서 세계대표자대회·수출상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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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포의 창] 월드옥타, 서울서 세계대표자대회·수출상담회 개최
    1천200명 해외 바이어 참가…중소기업 해외 진출 지원


    (서울=연합뉴스) 강성철 기자 = 세계한인경제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회장 박종범)는 오는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서울 코엑스 마곡에서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전 세계 75개국에서 활동 중인 월드옥타 지회 대표와 회원 경제인을 비롯해 약 1천200명의 해외 바이어가 방한할 예정이며, 300여 개 국내 기업과의 대규모 수출 상담이 열린다.
    방한하는 이들은 식품·뷰티·소비재·IT·산업재 등 다양한 분야의 해외 유통기업 대표 및 바이어다.
    월드옥타는 단발성 상담에 그치지 않고 해외 각국 현지 시장과 직접 연결하는 '글로벌 경제사절단' 체계로 확장 운영할 계획이다.
    경제사절단은 단순 참관형 방문이 아니라, 현지 유통망과 구매력을 갖춘 실수요 바이어 중심으로 구성돼 국내 기업과의 계약·MOU 체결, 후속 샘플 테스트, 현지 판로 개척까지 연계 지원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구축되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향후 대륙별 순환형 경제사절단 파견, 현지 로드쇼, 지회 연계 상담회 등을 추진해 지속 가능한 글로벌 거래 생태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대회 개막일인 30일에는 창립 45주년 기념 개회식과 환영 만찬이 열리며, 대회 기간 중 '100년대계 비전 선포식'을 통해 향후 100년을 준비하는 중장기 방향과 정책 구상을 공식화한다.
    또 이튿날부터 진행되는 아트페어·북콘서트와 4월 1일 열리는 'OKTA 45주년 OK Live K-POP 콘서트' 등 문화 프로그램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개방형 행사로 운영된다. 경제와 문화가 결합한 프로그램 구성을 통해 월드옥타의 글로벌 플랫폼 모델을 더욱 입체적으로 확장하자는 취지다.
    박종범 회장은 "이번 세계대표자대회는 글로벌 바이어 네트워크를 실질적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경제사절단을 통해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이 구체적인 계약과 성과로 이어지도록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wakar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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