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국내 기업의 전·현직 최고기술책임자(CTO) 16명이 4개 대학 이공계 학생을 상대로 강연에 나선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서울시립대와 중앙대, 홍익대, 울산과학기술원(UNIST) 이공계 학생을 대상으로 1학기 동안 '2026년도 CTO 대학특강'을 연다고 5일 밝혔다.
특강은 산기협이 운영하는 CTO클럽 회원들이 학생들에게 지식과 기술개발 경험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는 홍성주 한국반도체아카데미 원장(전 SK하이닉스[000660] 미래기술연구원장), 이학성 LG에너지솔루션[373220] 자문(전 LS일렉트릭 사장) 등이 강연자로 나선다.
CTO클럽은 정책 자문, 기업 간 협력, 선진 기술정보 공유 등을 목적으로 1996년 창립된 모임으로 주요기업 CTO 95명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2010년부터 재능기부 형태로 대학 특강을 마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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