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스 RNG' 개발사 벌스워크가 개발 맡아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데브시스터즈[194480]는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을 게임 창작 플랫폼 로블록스(Roblox)로 확장한다고 5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는 이에 따라 연내 로블록스에 '로블록스 쿠키런 카드 게임'을 선보이며 플랫폼 및 IP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쿠키런 카드 게임은 작년 7월 진출한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흥행력을 입증하며 작년 기준 전 세계에서 총 5천만장 이상의 카드 유통 계약을 성사시켰다.
'로블록스 쿠키런 카드 게임'은 3D로 구현된 공간을 자유롭게 누비며 카드를 모으거나 오븐을 통해 카드를 구워내고, 이를 재료 삼아 직접 탄생시킨 쿠키펫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등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
더불어, 로블록스 특유의 캐주얼함을 바탕으로 나만의 카드를 전시하고 다른 이용자와 카드를 교환하는 등 실제 카드 대전과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다.
해당 프로젝트 개발은 아시아 최대 로블록스 내 인기 콘텐츠 '솔스 RNG'를 개발한 국내 개발사 벌스워크와 공동 추진한다. 6억 명의 누적 방문자를 기록한 '솔스 RNG(Sol's RNG)' IP를 성공적으로 성장시킨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3월 말 온라인 쇼케이스 '데브나우'를 통해 '로블록스 쿠키런 카드 게임' 모습을 최초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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