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신영증권[001720]은 5일 네오위즈[095660]가 2027년부터 퍼블리싱 신작 2종과 'P의 거짓' 차기작, 자체개발 3종 등 모두 6종의 신작을 순차적으로 출시하기로 한 데 대해 실적 가시성이 높아졌다고 평가했다.
김지현 연구원은 이날 네오위즈[095660]에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3만6천원을 제시하면서 커버리지(기업분석)를 개시했다고 밝혔다.
그는 "해당 라인업은 단발성이 아닌 IP 프랜차이즈화 및 차기작 확장을 염두에 둔 구조로 기획되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 실적 가시성을 높이는 요인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주가가 'P의 거짓:서곡' 출시 후 신작 공백 기간에 돌입하며 부진했으나, 신작 홍보가 구체화되는 2026년 하반기부터 모멘텀이 강화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김 연구원은 "기존 캐시카우의 안정성도 유효하다"면서 "웹보드는 결제 한도 상향에 힘입어 2026년 약 8% 이상의 성장을 전망하며 '브라운더스트2'는 글로벌 확장을 통해 유저 지표 및 결제 전환율이 지속 개선되는 흐름을 예상한다"고 말했다.
네오위즈의 현 주가는 전일 종가 기준 2만3천원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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