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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빅뱅 글로벌 투어 공식화 등 YG 영업익 40%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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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증권 "빅뱅 글로벌 투어 공식화 등 YG 영업익 40% 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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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증권 "빅뱅 글로벌 투어 공식화 등 YG 영업익 40% 상향"




    (서울=연합뉴스) 김태종 기자 = 하나증권은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를 10만원으로 유지했다고 4일 밝혔다.
    이기훈 연구원은 보고서에서 빅뱅의 글로벌 투어 공식화 및 신인 라인업 모멘텀으로 올해 예상 영업이익을 기존보다 약 40% 높인 935억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 연구원은 "8월 이후 진행될 빅뱅의 20주년 투어는 하반기에만 100만명 내외가 반영될 것으로 추정되며, 티켓 가격 상승과 MD 및 2차 판권 등을 감안할 때 하반기 최소 30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또 "트레저와 베이비몬스터의 연내 최소 2번 컴백 구체화로 빅뱅을 제외하더라도 연간 600억원 내외의 영업이익이 가능할 것이며, 타 기획사 대비 부족했던 신인 라인업이 오히려 향후 중요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YG엔터테인먼트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전날 공식 블로그에 공개한 인터뷰에서 올해 데뷔 20주년을 맞은 빅뱅의 글로벌 투어 계획 등을 밝혔다.
    taejong75@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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