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차바이오텍[085660]은 이사회를 열고 차원태 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겸 차바이오텍 최고지속가능책임자(CSO)를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4일 밝혔다.
차 대표이사는 미국 LA 할리우드차병원을 운영하는 차헬스시스템즈의 최고운영책임자와 할리우드차병원 최고전략책임자 등을 거쳐 차 의과학대학교 총장을 지냈다.
미국 듀크대 생물해부학과를 졸업하고 예일대에서 공공보건학 석사(MPH), 매사추세츠공대(MIT)에서 경영학 석사(MBA), 연세대에서 보건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작년 9월 차병원·차바이오그룹 부회장 겸 차바이오텍 CSO로 선임된 이후 ESG 경영 체계 강화를 강화하고 차바이오텍 등 차바이오그룹 계열사가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주력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앞서 1월에는 사내이사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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