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카 탑재로 전문가급 촬영 성능…사진작가 조세현 협업
(서울=연합뉴스) 조성미 기자 = 샤오미가 최신 프리미엄 스마트폰 '샤오미 17 울트라'를 국내 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샤오미는 17 울트라가 자사의 울트라 시리즈 중 가장 얇고 가벼운 디자인으로 제작됐다고 설명했다.
업계 최초 LOFIC HDR 센서와 카메라 기업 라이카의 2억 화소 카메라, 라이카 APO 광학 렌즈를 결합해 전문가급 촬영 성능을 제공한다고 강조했다.
샤오미는 17 울트라 제품과 관련해 국내 사진작가 조세현과 협업을 진행했다.

블랙·화이트·스타라이트 그린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됐고 512GB(기가바이트) 모델은 189만9천원, 1TB(테라바이트) 모델은 199만9천원이다.
기본형인 샤오미 17은 라이카 트리플 5천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했고 512GB 모델 기준 129만9천원이다.
한편, 샤오미는 PC급 성능을 구현한 새 태블릿 PC 샤오미 패드 8과 소음 제거 기능을 갖춘 레드미 버즈 8 프로 등도 국내 출시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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