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세라젬은 의료기기와 안마의자, 뷰티기기 등 자사 제품 4종이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본상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이 중 '메디스파 올인원'은 글로벌 디자인 어워드에 첫 출품과 동시에 수상한 것으로, 컴팩트한 디자인과 미니멀한 외관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세라젬은 설명했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레드닷, 미국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공모전으로 꼽힌다. 디자인 혁신성과 사용성,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해 수상작을 선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세라젬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세라젬이 추구하는 디자인 철학 아래 기능과 디자인, 사용자 경험을 균형 있게 구현해 온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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