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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낙폭 확대 6,040대로 밀려…코스닥은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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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장중 낙폭 확대 6,040대로 밀려…코스닥은 강보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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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장중 낙폭 확대 6,040대로 밀려…코스닥은 강보합
    '한국형 공포지수' 6년만에 최고…외국인 '팔자', 개인 '사자'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코스피가 3일 장중 외국인의 매도세에 낙폭을 키워 6,040대로 밀려났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강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날 오전 11시 14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01.55포인트(3.23%) 내린 6,042.58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78.98포인트(1.26%) 내린 6,165.15로 출발해 한때 6,180.45까지 낙폭을 줄였으나 다시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미국과 이란 전쟁 발발 여파로 지정학적 불안감이 지속되면서 국내 증시가 하방 압력을 받는 분위기다.
    이에 현재 한국형 공포지수로 불리는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는 전장보다 4.10% 오른 56.34를 나타내고 있다.
    장중에는 한때 57.42까지 올라 지난 2020년 3월 19일(71.75) 이후 6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기도 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3조1천992억원, 181억원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 내리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도 4천968억원 '팔자'를 나타내고 있다.
    개인은 반면 3조1천395억원 순매수 중이다.
    삼성전자[005930](-4.16%), SK하이닉스[000660](-4.34%) 등 반도체주와 현대차[005380](-6.23%), 기아[000270](-7.06%), LG에너지솔루션[373220](-3.63%), 두산에너빌리티[034020](-3.39%), KB금융[105560](-1.38%) 등이 내리고 있다.
    반면 지정학적 긴장 확대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012450](14.39%), 한화시스템[272210](22.80%), 현대로템[064350](6.29%) 등 방산주는 동반 급등 중이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가스(-6.74%), IT서비스(-4.70%), 전기전자(-4.19%) 등이 내리고 있으며 산업재(3.52%), 금속(1.81%) 등은 상승 중이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14포인트(0.10%) 오른 1,193.92다.
    지수는 전장보다 22.96포인트(1.92%) 하락한 1,169.82로 출발해 낙폭을 줄이다 장중 강보합세로 돌아섰다.
    레인보우로보틱스[277810](4.65%), 에이비엘바이오[298380](2.32%), 코오롱티슈진[950160](2.43%), 리노공업[058470](11.96%), 리가켐바이오[141080](7.72%) 등이 오르고 있다.
    에코프로[086520](-1.95%), 에코프로비엠[247540](-2.26%) 등 이차전지주와 알테오젠[196170](-1.23%), 삼천당제약[000250](-0.97%), 펩트론[087010](-2.98%) 등은 하락 중이다.
    mylux@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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