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오픈AI는 국내 개발자 크리에이터 조코딩과 함께 오는 7일 서울에서 'AI 해커톤' 본선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해커톤은 AI 기술을 실제 서비스와 제품으로 구현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오픈AI 기술을 활용해 실제 작동하는 AI 기반 서비스와 제품을 개발·출시하는 데 초점을 뒀다.
참가자들은 오픈AI API나 코딩 에이전트인 코덱스 또는 코덱스 앱을 활용해 웹 서비스와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구현하게 된다.
지난달 진행된 해커톤 예선에는 개발자와 예비 창업자 등 3천295명이 참여해 개인과 팀 단위 전체 30개팀이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했다.
행사에 앞서 구독자 72만명을 보유한 국내 대표 개발자 조코딩은 약 5주간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AI 서비스 기획과 개발 과정을 설명했다.
한편, 예선 기간 결과물을 제출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1인당 100달러 상당의 오픈AI API 크레딧이 제공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1만5천달러 상당의 오픈AI 크레딧과 챗GPT 프로 1년 이용권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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