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글로벌 사모펀드 운용사 베인캐피탈이 에코마케팅[230360]을 대상으로 소수주주들에게 추가적인 장내 매도 기회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3차 공개매수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베인캐피탈은 앞서 두차례 공개매수로 지분 91%를 취득했다.
베인캐피탈은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동일한 가격 조건인 주당 1만6천원에 3차 공개매수를 진행한다. 에코마케팅 주식 약 286만주(9.23%)가 대상이다.
베인캐피탈은 향후 주식의 포괄적 교환 등의 제도를 활용해 상장폐지 수순을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에코마케팅은 온라인 광고대행업체로, 운동복 패션 브랜드 '안다르'를 자회사로 두고 있다.
kit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