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터미와 2029년 2월까지 훈련 환경 조성·국제 경쟁력 강화 지원
(서울=연합뉴스) 안용수 기자 = 건강기능식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콜마비앤에이치와 글로벌 직접 판매기업 애터미는 지난달 24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대한배드민턴협회와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양사 주요 임원을 비롯해 김동문 대한배드민턴협회장, 박주봉 감독, 안세영 선수를 포함한 국가대표 선수단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오는 2029년 2월 28일까지 총 3년간 배드민턴 국가대표팀을 공식 후원한다. 주요 목적은 선수단의 안정적인 훈련 환경 조성과 국제 경쟁력 강화다.
특히 이번 후원은 애터미의 대표 건강기능식품인 '헤모힘'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헤모힘의 주성분인 '헤모힘 당귀 등 혼합추출물'은 콜마비앤에이치와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공동 개발한 원료로, 국내 최초로 면역 기능과 피로 개선의 이중 기능성을 인정받았다고 콜마비앤에이치는 설명했다.
이승화 콜마비앤에이치 대표이사는 "기술력 기반의 K헬스 브랜드가 스포츠 현장과 만나 시너지를 내는 사례"라며 "국가 스포츠 경쟁력 제고를 위해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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