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타임워크 명동'을 4성급 호텔로 전환하는 리브랜딩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6일 밝혔다.

타임워크 명동은 이지스자산운용이 보유한 연면적 약 3만7천㎡ 규모의 복합자산이다.
이지스자산운용은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의 리브랜딩 전략 제안을 바탕으로 글로벌 운영사 유치, 신규 임대차 구조 설계 및 조건 협상, 4성급 전환을 위한 리노베이션 범위 및 예상 확정 등 전 단계를 포괄하는 종합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10개월간 협의를 거쳐 타임워크 명동은 4성급 호텔로 전환될 예정이며, 명동 4성급 시장의 평균 가동률 등을 고려할 때 약 200% 수준의 임대료 상승이 기대된다고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는 전했다.
쿠시먼앤드웨이크필드 코리아 호스피탈리티 자문서비스 민병은 팀장은 "이번 리브랜딩은 단순 임대차 갱신이 아니라 자산의 시장 포지셔닝을 재정립하고 운영 구조를 정교화한 전략적 프로젝트"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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