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넥써쓰[205500]는 오는 3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는 게임개발자콘퍼런스(GDC) 2026에 참가해 게임·AI·블록체인을 결합한 온체인 게임 전략을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넥써쓰는 이번 행사에서 게임·AI·블록체인이 결합한 에이전트버스(AgentVerse) 생태계 비전을 공개한다.
이이삭 넥써쓰 AI·블록체인 총괄 리더는 '에이전트버스: 에이전트가 만드는 게임의 미래'를 주제로 AI 에이전트가 변화시킬 게임의 방향성을 소개한다.
또 넥써쓰가 이달 초 서비스를 시작한 AI 에이전트 게임 플랫폼 '몰트아레나', '몰티로얄'의 실제 개발·운영 과정에서 축적한 노하우도 공유한다.
기술 시연 세션에서는 AI 기반 게임 제작 플랫폼 '버스에잇(Verse8)'과 블록체인 기술을 결합한 개발 환경을 소개한다.
참가자는 제작된 게임에 토큰과 유동성 풀을 즉시 연동하는 '크로쓰 포지'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넥써쓰는 이와 함께 웹2·웹3 구분 없이 모든 게임을 아우르는 통합 플랫폼 '크로쓰 허브 2.0'도 GDC에서 최초로 공개한다.
넥써쓰 장현국 대표는 "AI가 게임을 만들고, AI 에이전트가 게임을 플레이하며, 그 에이전트가 블록체인 위에서 경제 활동을 수행하는 전 과정을 보여주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게임·AI·블록체인의 결합이 선언을 넘어 실행 단계에 들어섰다는 점을 확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GDC 2026은 오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린다.
juju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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