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데브시스터즈[194480]는 올해 '쿠키런: 오븐브레이크' 서비스 10주년을 맞아 e스포츠 대회 '월드 챔피언십 2026'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월드 챔피언십'은 인게임 '그랜드 챔피언스 리그'를 시작으로 지역 예선, 본선까지 크게 세 단계에 걸쳐 진행된다.
첫 단계인 '그랜드 챔피언스 리그'는 오는 27일부터 3월까지, 6월 말부터 7월까지 작년과 동일하게 게임 내에서 두 차례에 걸쳐 열린다.
참가자들은 각 시즌 경기 결과에 따라 랭킹 포인트(RP)를 획득해 총 32명의 예선 진출자를 선발한다.
지역 예선은 오는 10월 초 온라인으로 생중계되며, 여기서 각 지역별 승점 1, 2위를 기록한 총 8명의 선수가 본선에 최종 진출한다
최종 라운드인 본선 대회는 오는 10월 24일∼25일 이틀간 서울에서 개최된다.
행사는 10주년을 기념하는 오프라인 팬 페스티벌과 결합해, 캐주얼 e스포츠 대회를 뛰어넘는 확장된 규모와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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