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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 업체 위생 불량 81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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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 업체 위생 불량 81곳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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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 업체 위생 불량 81곳 적발
    황색포도상구균 검출 사례도




    (서울=연합뉴스) 유한주 기자 =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두바이 쫀득 쿠키 등 디저트류를 조리해 배달·판매하는 음식점과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 4천180곳을 점검해 식품위생법을 위반한 81곳을 적발했다고 25일 밝혔다.
    디저트류 배달 음식점은 2천947곳을 점검해 60곳이 적발됐다.
    주요 위반사항은 위생모 및 마스크 미착용 등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12곳),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등 영업자 준수사항 위반(10곳), 폐기물 용기 뚜껑 미설치 등 시설기준 위반(14곳), 건강진단 미실시(20곳), 기준 및 규격 위반(2곳) 등이다.
    아이스크림 무인 판매점은 1천233곳을 점검해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판매 등 위생적 취급기준을 위반한 21곳을 적발했다.
    점검과 함께 배달 음식점에서 판매하는 두바이 쫀득 쿠키, 초콜릿 등 조리식품 128건을 수거해 식중독균 등을 검사한 결과, 두바이 쫀득 쿠키 1건에서 황색포도상구균이 기준보다 초과 검출됐다.
    식약처는 해당 음식점에 대해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hanju@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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