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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 선익시스템 목표가 126%↑…"3세대 태양광전지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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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BK투자, 선익시스템 목표가 126%↑…"3세대 태양광전지 수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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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BK투자, 선익시스템 목표가 126%↑…"3세대 태양광전지 수혜"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IBK투자증권은 선익시스템[171090]에 대한 목표주가를 16만3천원으로 126% 상향했다고 25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강민구 연구원은 "2025년 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450.7%와 1,581.2%씩 증가한 2천211억원과 536억원으로 시장 기대치를 상회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중화권 패널사향으로 수주했던 증착 장비 2대 분에 대한 매출 인식이 연내 이루어지면서 전년 동기 대비 큰 폭의 성장을 기록했다"면서 "동사는 2025년 실적을 통해 증착 장비 국산화에 대한 시장의 의구심을 충분히 해소한 것으로 판단한다"고 말했다.
    강 연구원은 선익시스템의 주가가 앞으로도 상승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신성장 동력인 올레도스(OLEDoS·OLED on silicon)와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의 성장이 멀티플(배수) 재평가로 연결될 것이란 이유에서다.
    강 연구원은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3분기 실적 발표 이후에도 주가가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이유는 디스플레이 업종의 디레이팅(저평가) 때문이다. 디스플레이 산업은 중국 굴기(堀起)에 대한 우려감이 지배적인 대표적인 업종으로 실적 개선 강도 대비 주가 상승폭이 제한되는 모습을 보인다"고 짚었다.
    하지만 "향후 투자자들은 동사 밸류에이션에 디스플레이 업종이 아닌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업종의 멀티플을 적용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 연구원은 강조했다.
    그는 "2025∼2026년은 3세대 태양광 전지인 페로브스카이트 상용화의 원년이 될 가능성이 높고, 동사는 지난 6년간 국내외 셀 업체를 대상으로 증착 장비 레퍼런스 확보에 성공했다"면서 "태양광 전지 업계의 페로브스카이트 패널의 상용화가 본격적으로 이루어지면, 동사가 접근 가능한 시장 규모의 공격적 확대가 전망된다"고 말했다.
    또 "캐시카우인 대형 증착기 사업은 중화권 패널사의 8.6G 페이즈 2 수주가 확실시되며 CR(비용절감) 가능성도 희박할 것으로 전망한다"고 덧붙였다.
    선익시스템의 현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 기준 12만4천400원을 나타내고 있다.
    hwang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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