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969.64

  • 123.55
  • 2.11%
코스닥

1,165.00

  • 13.01
  • 1.13%
1/2

[AI픽] 플로우, 프로젝트 설계하는 'AI 에이전트' 국내 출시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AI픽] 플로우, 프로젝트 설계하는 'AI 에이전트' 국내 출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AI픽] 플로우, 프로젝트 설계하는 'AI 에이전트' 국내 출시
    "프로젝트 설계시간 80% 단축…생산성·가격·보안 동시 해결"




    (서울=연합뉴스) 한상용 기자 = 기업용 협업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스타트업 마드라스체크는 협업툴 '플로우'(flow)에 '프로젝트 AI 에이전트'를 국내 최초로 탑재했다고 24일 밝혔다.
    플로우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단순 관리 도구를 넘어 기획 단계부터 프로젝트 구조 자체를 자동 설계하는 'AI 협업 플랫폼'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했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에이전트는 프로젝트 '설계자'로서 AI 기능을 확대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 협업툴의 AI 기능이 회의록 요약이나 문서 정리와 같은 사후 보조 역할에 머물렀다면 플로우 에이전트는 프로젝트 시작 단계에서부터 구조를 설계한다.
    예컨대 협업툴 사용자가 프로젝트 목적을 입력하거나 기존 엑셀로 만든 작업분류 구조표와 기획 문서를 업로드하면 AI가 맥락을 분석해 전체 구조와 상세 업무 목록, 일정 흐름을 자동 설계하는 방식이다.
    마드라스체크는 이 방식을 적용하면 프로젝트 초기 계획과 설계에 들던 시간을 평균 80% 이상 단축하고 사람 중심 설계 과정에서 발생하던 누락과 해석 차이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단순히 질문에 반응하는 일회성 AI가 아니라 업무 흐름을 이해하고 실행 가능한 구조를 만드는 점이 주요 차별성이라고 강조했다.
    플로우는 이번 AI 에이전트 출시를 통해 기업들이 AI 도입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직면해온 생산성 저하, 높은 비용 구조, 보안 리스크라는 세 가지 핵심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겠다는 방향성도 제시했다.
    이학준 마드라스체크 대표는 "대부분의 AI가 질문 단위로 반응하는 데 그친다면 플로우의 AI는 업무 흐름 단위로 사고한다는 점에서 근본적 차이가 있다"며 "사람은 판단과 결정에 집중하고 일의 시작은 AI가 맡는 새로운 협업 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gogo213@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