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연합뉴스) 안채원 기자 = 관세청은 24일 서울세관에서 제2차 미래성장혁신위원회를 열고 경제국경 관리·감독 혁신을 위한 '4대 전략 방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인공지능(AI) 기술혁신과 초국가범죄, 신보호무역주의 확산에 대응해 AI를 활용한 관세행정, 마약 등 초국가범죄 차단을 위한 다층 국경감시체계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아울러 무역장벽 대응 및 기업 통관애로 해소, 지역산업·민생경제 보호 등도 강조했다.
관세청은 위원회 권고를 바탕으로 '미래혁신 전략'을 확정하고 향후 세부 로드맵을 발표할 예정이다.
chaewo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