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중국계 이커머스(전자상거래) 플랫폼 테무는 제품 안전과 규정 준수, 품질 보증을 강화를 위해 글로벌 시험·검사·인증 기관 데크라(DEKRA)와 파트너십을 맺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테무는 자사 플랫폼에서 판매되는 자동차 전자기기, 가전제품 등 주요 전기·전자 제품군을 대상으로 데크라의 독립적인 시험 서비스를 도입한다.
또 데크라의 서비스를 '테무 셀러 센터'와 연계해 판매자들이 플랫폼 내에서 편리하게 시험과 인증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테무는 지난해 전 세계적으로 약 1억달러를 투자해 규정 준수, 제품 안전, 품질 관리 시스템을 강화했으며 올해에는 투자 규모를 두 배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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