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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삼성화재 목표가↑…"잔여 자사주 소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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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 삼성화재 목표가↑…"잔여 자사주 소각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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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 삼성화재 목표가↑…"잔여 자사주 소각 가능성"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삼성증권[016360]은 삼성화재[000810]에 대한 목표주가를 59만원에서 72만원으로 22.0% 상향했다고 23일 밝혔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민기 연구원은 "채권 금리 상승, 계열사 지분 가치 증가에 따른 장부가 증가, 외부 환경 변화에 따른 잔여 자사주 소각 가능성 등을 반영해 동사의 2026년, 2027년 예상 주당순자산가치(BPS)를 직전 대비 29%와 25%씩 상향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기발표된 2025년 1만9천500원의 주당배당금(DPS)은 시장 기대치를 다소 밑도는 수준이지만 사측은 2028년 배당 성향 50% 달성과 점진적 DPS 상향 등 기존 주주 환원 정책 달성 의지를 재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최근 발표한 2025년 4분기 실적과 관련해선 "연결지배순이익이 2천347억원으로 컨센서스(시장평균전망치)를 하회했다"면서 "이연법인세 관련 비용이 일회성으로 반영되며 영업이익 순증(전년 대비 51.5% 증가) 대비 당기순이익 순증(전년 대비 13.3% 증가) 폭이 축소됐다"고 짚었다.
    정 연구원은 "보험손익은 1천797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 감소했고, 연결 기준 투자손익은 2천73억원으로 153% 증가했다"면서 "채권처분손실이 약 1천억원 발생했으나 전년도 교체매매, 해외부동산 감액 등 기저 효과에 기인한 것이었다"고 분석했다.
    또 "계약서비스마진(CSM)은 14조1천억원으로 연초 대비 0.7% 증가했고, 지급여력(K-ICS) 비율은 262.9%로 높은 수준을 유지 중"이라고 평가했다.
    hwangc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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