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설 연휴가 끝나자마자 '불장'을 재개한 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등세를 이어가며 '육천피'를 가시권에 넣었다.
20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131.28포인트(2.31%) 오른 5,808.53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지수는 19.64포인트(0.35%) 오른 5,696.89로 개장한 뒤 종일 우상향 흐름을 지속했으며, 오후 2시 37분께에는 5,809.91까지 치솟기도 했다.
코스피가 5,800선을 넘어선 건 이날이 처음이다.
코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6.71포인트(0.58%) 내린 1,154.00으로 장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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