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지능형 고출력 레이저 설루션 기업 액스비스는 공모가를 1만1천500원으로 확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공모가 희망 범위(1만100∼1만1천500원)의 상단이다.
지난 6∼12일 진행한 수요 예측에는 국내외 기관 투자자 2천411개사가 참여해 19억3천926만7천 주를 신청하면서 1천124.2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청 물량의 100%(가격 미제시 포함)가 공모가 희망 범위의 상단 이상을 제시했으며, 1천883개사(78.10%)가 의무 보유 확약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공모액은 약 265억원, 상장 후 시가총액은 1천73억원이 될 예정이다.
액스비스는 오는 23∼24일 일반 청약을 거쳐 다음 달 9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engin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