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민영 기자 = 광동제약[009290]이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치료제가 미국 식품의약청(FDA) 승인을 얻었다는 소식에 19일 급등해 상한가에서 장을 마쳤다.
이날 광동제약은 전장 대비 29.87% 급등해 상한가인 8천원에 거래를 마쳤다.
해당 가격으로 52주 신고가도 경신했다.
이날 광동제약[009290]은 국내 독점 판권을 보유한 노안 치료제 '유베지'가 FDA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유베지는 글로벌 바이오기업 텐포인트 테라퓨틱스가 개발한 신약으로, 광동제약은 2024년 1월 이 약의 아시아 권역 판권을 보유한 홍콩 제약사 자오커와 독점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
광동제약은 "이번 FDA 승인은 국내 허가 과정에서도 제품의 효능과 안전성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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