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대신증권[003540]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상품인 '대신밸런스 멀티인컴랩'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국내 주식, 국내 채권, 국내 대체자산(리츠 등), 해외 인컴자산 등 4대 자산군에 한 번의 계약으로 분산 투자할 수 있는 '4 인(in) 1 통합 포트폴리오' 구조가 특징이다.
투자자는 투자 성향과 목적에 따라 네 가지 자산군 간 비중을 자유롭게 조정할 수 있어 안정형부터 중·고위험형 전략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다.
운용은 대신증권 랩사업부 소속 전문 운용역들이 담당한다.
위험등급 1등급(매우 높은 위험) 상품으로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고 최소 가입 금액은 2천만원이다. 수수료는 가입 유형에 따라 선취 0.8%, 후취 연 0.7%, 또는 후취 연 1.0%가 부과된다.
전국 대신증권 영업점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금융지원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임보 대신증권 랩사업부장은 "장기적인 복리 효과와 안정적인 현금 흐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시장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비중 조절이 가능한 랩 상품의 특성을 활용해 고객에게 최적화된 투자 설루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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