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1/4

유한킴벌리, '나무심기' 참여 예비·신혼부부 참가자 모집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유한킴벌리, '나무심기' 참여 예비·신혼부부 참가자 모집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유한킴벌리, '나무심기' 참여 예비·신혼부부 참가자 모집
    내달 28일 경북 안동시 산불피해지에서 행사…내달 8일까지 참가 신청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유한킴벌리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2026 신혼부부 나무심기'에 참가할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200명(100커플)을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신혼부부 나무심기는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캠페인'을 대표하는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지난 1985년 시작돼 올해로 42년차를 맞는다.
    유한킴벌리는 새로운 첫발을 내딛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가 직접 나무를 심으며 미래세대를 위한 건강한 숲을 만드는 데 기여한다는 취지로 매년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다음 달 28일 경북 안동시 산불피해지에서 열린다.
    지난해 3월 산불로 인한 영남권 피해 면적은 10만4천㏊(헥타르·1㏊는 1만㎡)로, 서울시 면적의 1.7배에 달한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참가 부부들이 산불 피해지 현장을 방문하고 산림복원을 위한 나무심기 활동에 참여해 숲환경 보호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결혼 3년 이내의 신혼부부와 결혼을 앞둔 예비부부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모집은 다음 달 8일까지 유한킴벌리 공식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서는 참여 부부와 사회리더, 유한킴벌리 신입사원 등이 함께 굴참나무와 헛개나무 약 4천500그루를 심는다.
    유한킴벌리는 오는 2030년까지 생명의숲과 함께 안동 산불피해지 일부 구역의 산림을 복원하고 관리할 계획이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