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GS리테일[007070]은 7개 스타트업과 협업을 통한 AX(인공지능 전환)를 본격화한다고 19일 밝혔다.
GS리테일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더 지에스 챌린지 퓨처 리테일'을 매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크랩스, 리콘랩스, 드랩, 데이터라이즈, 제트AI, 팀리미티드, 오믈렛 등 7개 스타트업이 선발돼 각 회사가 보유한 특화 기술을 GS리테일 사업에 적용하는 실증 검증을 진행했다.
지난 12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GS타워에서 허서홍 GS리테일 대표이사 등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성과 공유회에서는 '오믈렛'과 협업한 AI 수요예측 기반 발주 최적화, '크랩스'와 협업한 AI 숏픽 콘텐츠 제작 등의 성과가 주목받았다.
GS리테일은 AI 기반 발주 최적화 협업을 확대 적용하는 등 이번 성과를 기반으로 7개 스타트업과의 다양한 AX 협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GS리테일은 상반기 중 4기 참여 스타트업을 선발해 각각 1천만원의 사업 실증 자금과 사업 인프라를 통한 협업 기회, 전문 인력의 1대1 멘토링 기회 등을 제공해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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