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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불필요한 일 줄이기' TF 구성…"조직문화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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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안위 '불필요한 일 줄이기' TF 구성…"조직문화 개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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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안위 '불필요한 일 줄이기' TF 구성…"조직문화 개선 기대"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원자력안전위원회는 직원이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기 위해 불필요한 일 줄이기 전담팀(TF)을 구성하고 13일 착수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전담팀은 직원 주도 자율적 소통과 논의를 보장하기 위해 과장급 이상 간부 참여를 배제하고 20~30대 직원 중 부서와 직급을 고려해 구성했다고 원안위는 밝혔다.
    원안위는 전 직원이 자유롭게 의견을 제안할 수 있도록 온라인 익명게시판을 마련하고 위원장과 직원이 익명으로 소통 가능한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채널도 신설하기로 했다.
    전담팀은 전 직원 의견 수렴과 내부 논의를 통해 개선과제를 발굴하고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며 조직문화 개선 효과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원안위는 밝혔다.
    원안위는 개선과제 이행 성과를 분기마다 산하기관과 공유하고 원안위 SNS를 통해 지속 홍보하기로 했다.
    최원호 원안위 위원장은 전담팀과 별도 오찬 간담회를 갖고 "원안위 내 불필요한 업무를 줄이고 조직문화를 개선한 성과는 결국 국민 안전으로 이어진다"며 "모두가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각자의 역할을 수행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shj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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