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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NHN, 티메프사태 딛고 흑자전환…장초반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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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NHN, 티메프사태 딛고 흑자전환…장초반 신고가 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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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NHN, 티메프사태 딛고 흑자전환…장초반 신고가 경신


    (서울=연합뉴스) 김유향 기자 = NHN[181710]의 주가가 12일 장 초반 6% 급등하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NHN은 오전 10시 10분 기준 전날 종가보다 5.73% 오른 3만5천50원에 거래되고 있다.
    2.71% 오른 3만4천50원으로 출발한 NHN은 한때 3만7천550원(13.27%)을 기록하며 52주 신고가를 경신했다.
    NHN은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1천324억원으로 전년의 영업손실 326억원 대비 흑자 전환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매출액은 2조5천163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다.
    지난 2024년 3분기 '티메프(티몬·위메프) 사태'로 적자 전환 이후 흑자로 전환한 만큼, 호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안재민·이호승 NH투자증권[005940] 연구원은 지난달 "지난해 이후 부진한 자회사 정리가 지속되면서 수익성 개선이 나타나고 있어 2026년에도 양호한 실적 성장을 전망한다"고 분석하면서 목표가를 3만6천원에서 4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이효진 메리츠증권 연구원도 "문화체육관광부가 웹보드 월 결제 한도 상향을 위해 게임산업법 시행령 개정안 입법을 예고했다"며 규제 완화로 인한 수혜가 NHN에 집중될 것으로 내다봤다.
    willow@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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