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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집값 상승세에 주택사업자 경기전망 3개월째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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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집값 상승세에 주택사업자 경기전망 3개월째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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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권 집값 상승세에 주택사업자 경기전망 3개월째 개선
    주산연 분석…주택사업경기전망지수 15.3p↑

    (서울=연합뉴스) 임기창 기자 = 서울 아파트 가격 상승세가 수도권 전반으로 확대되면서 주택사업자들의 경기 전망이 3개월 연속 개선됐다.

    주택산업연구원(주산연)은 주택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 2월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가 전월 대비 15.3포인트 상승한 95.8로 나타났다고 12일 밝혔다.
    주택사업경기 전망지수는 기준선인 100을 넘으면 경기를 낙관적으로 내다보는 업체 비율이 더 높음을 뜻한다. 100을 밑돌면 그 반대다.
    지수는 작년 12월(74.7)부터 3개월째 개선 흐름을 보인다.
    수도권 전체(107.3)로는 전월 대비 11.9포인트 오른 가운데 경기(109.0)가 16.5포인트, 인천(100.0)이 13.4포인트, 서울(113.0)은 5.7포인트 각각 상승 전망됐다.
    주산연은 "서울 주요 지역의 높은 주택가격과 대출규제로 수요가 인천·경기지역으로 빠르게 전이되는 탈서울 현상이 가속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수도권 전반의 가격 상승 압력이 확대되며 주택시장에 대한 사업자들의 심리도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비수도권(93.3)은 전월 대비 16.0포인트 상승했고 광역시(99.1)는 10.2포인트, 도 지역(89.0)은 20.3포인트 각각 올랐다.
    광역시는 광주(95.0) 25.5포인트, 울산(118.7) 24.6포인트, 대구(92.5) 7.4포인트, 세종(106.6) 6.6포인트, 대전(94.4) 5.6포인트은 올랐고 부산(87.5)은 8.1포인트 하락했다.
    도 지역은 충북(90.9) 27.3포인트, 제주(84.2) 21.7포인트, 경남(100.0) 21.5포인트, 충남(87.5) 20.9포인트, 경북(94.1) 20.8포인트 등 모든 지역이 상승 전망됐다.

    최근 수도권 집값 상승세가 지속하는 가운데 상승 온기가 지방 대도시와 주변 지역으로 퍼지면서 주택사업 여건이 호전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됐다고 주산연은 설명했다.
    2월 전국 자금조달지수는 전월 대비 5.7포인트 하락한 83.3으로 전망됐다.
    최근 대출금리 상승과 더불어 작년 10·15 대책으로 분양아파트 중도금 대출까지 강화된 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DSR)이 적용되는 등 사업자금 융통 여건이 악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pul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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