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기업부설연구소 지원사업인 'K-히어로(HERO) 육성·지원사업'과 '협력·융합 과학 기술사업화 촉진 지원사업'을 공고하고 24일 설명회를 연다고 11일 밝혔다.
K-히어로 사업은 우수성과 성장 가능성이 검증된 연구소에 맞춤형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는 16개 과제를 선정해 최대 4년간 총 142억원을 지원한다.
올해는 연구개발(R&D) 기술사업화 연계 분야를 새로 추진해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으로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협력·융합 과학기술화 촉진 지원사업은 기업부설연구소 보유 기업 중심 컨소시엄과 산업기술연구조합을 대상으로 가치사슬 전후방 기업 간 협력을 통해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는 기술 기획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7개 과제에 3억6천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과기정통부와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NTIS),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홈페이지에서 보면 된다.
과기정통부는 24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며 유튜브를 통해서도 동시 중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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