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대동[000490]은 지난 9∼10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대리점 대표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딜러 컨벤션' 행사를 열었다고 11일 밝혔다.
대동은 이번 행사에서 인공지능(AI)·로보틱스 기업으로 전환하기 위한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국내 농기계 시장 축소와 정부 정책 변화에 맞춰 AI 트랙터와 운반로봇, 정밀농업 설루션을 확대해 매출을 늘리고 대리점 수익성을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대동은 영업 전략 고도화와 현장 서비스 품질 개선, 부품 공급 효율화 등을 통해 대리점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동은 행사에서 우수 대리점 18곳에 상을 줬다. 전국 부문에서는 당진 대리점이 대상을 받았다.
이광욱 대동 국내사업부문장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지원과 협력을 지속해 대리점과 함께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