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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한국, 중남미 수출 5강 다지기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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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한국, 중남미 수출 5강 다지기 총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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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트라 "한국, 중남미 수출 5강 다지기 총력 지원"
    강경성 사장, '중남미 무역투자확대 전략회의' 주재


    (서울=연합뉴스) 김동규 기자 =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코트라)는 지난 10일(현지시간) 칠레 산티아고에서 강경성 사장 주재로 '2026년 중남미 지역 무역 투자 확대 전략회의'를 열고 한국이 중남미 5대 수출 강국 자리를 지킬 수 있도록 전력 지원하기로 했다고 11일 밝혔다.
    중남미는 개방성이 높은 멕시코 등 중미 시장과 내수를 중시하는 남미공동시장이 공존하는 시장으로, 35세 이하 젊은 층 비중이 인구의 절반을 넘어 디지털·한류 수용도가 높은 지역으로 꼽힌다.
    지난해 한국의 중남미 수출도 전년 대비 6.9% 증가한 310억달러로 2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5년간 중남미 수입 시장 점유율을 보면 미국, 중국, 독일, 브라질 등 4강에 이어 한국, 대만, 일본이 5위를 두고 경쟁하고 있다.
    코트라는 중미 국가들과 자유무역협정(FTA) 확산, 미국발 관세 등 통상 환경 속에서 기업 대응 지원 등으로 한국이 중남미 수출 5강 자리를 확고히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이를 위해 중남미 무역관장들과 이를 위해 공급망 재편 같은 통상 환경 변화에 따른 기회를 발굴하고, 기업의 중남미 수출을 지원하며, J-소비재 수출 및 방산·인프라 수주 확대를 위한 지원에 주력하기로 했다.
    강경성 사장은 "중남미는 수출 시장·품목 다변화를 위한 중요한 전략시장이자 대미수출을 위한 생산·공급망 전초기지"라며 "중남미에서 신흥시장 확대 효과를 높이고 공급망 재편에서 우리 기업이 새로운 기회를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kki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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