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김주환 기자 = NHN페이코는 BGF리테일[282330]이 운영하는 편의점 CU와 제휴를 맺고 전국 매장을 거점으로 한 페이코 포인트 오프라인 충전 및 출금 서비스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출시로 이용자들은 전국 CU 매장에서 스마트폰을 이용해 페이코 포인트 현금 입출금이 즉시 가능해졌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페이코 앱 내 '편의점 충전' 메뉴에서 바코드를 생성한 뒤 CU편의점 매장에서 해당 바코드를 제시하고 현금으로 충전 또는 출금을 진행하면 된다.
1회 최대 충전 금액은 10만원, 출금은 최대 3만원까지 가능하며, 출금 최소 단위는 1천원이다. 충전 수수료는 무료이고, 출금 시에는 500원의 수수료가 부과된다.
충전된 페이코 포인트는 온·오프라인 페이코 가맹점은 물론 페이코 포인트 카드 연동을 통해 전국 카드 가맹점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다.
NHN페이코 관계자는 "스마트폰만 있으면 누구나 가까운 CU 매장에서 빠르게 현금을 충전하거나 출금할 수 있어 금융 편의성이 크게 제고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일상의 빈틈을 채우는, 편리하고 유용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오프라인 연계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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