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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부실채무자 재기 위해 채무조정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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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부실채무자 재기 위해 채무조정 캠페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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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진공, 부실채무자 재기 위해 채무조정 캠페인 실시

    (서울=연합뉴스) 구정모 기자 =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부실채무자의 재기를 지원하기 위해 11월 30일까지 '포용적 금융 확대를 위한 채무조정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진공 대출금을 장기간 연체해 약정이 해지된 부실채무자 가운데 폐업했지만, 상환 의지가 있는 차주를 대상으로 채무감면과 분할상환 신규 약정, 일부 상환 시 연체정보 해지 등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부실채무 분할상환은 최장 5년까지 신규로 약정할 수 있으며, 사회적 취약계층과 대출금 일시 상환 의지가 있는 채무자에게는 최대 70%까지 부실채무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
    캠페인은 격월로 3·5·7·9·11월에 진행되며, 채무조정 상담은 중진공 누리집(www.kosmes.or.kr)에서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
    김일호 중진공 기업금융이사는 "이번 캠페인은 부실채무자의 상환 금액과 기간을 조정해 회복 기회를 제공하고 금융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라며 "경영상 어려움으로 상환에 부담을 겪는 기업인들이 신속히 재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pseudojm@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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