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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證 "에스티팜, 외형 성장·제품 믹스 개선 전망…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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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證 "에스티팜, 외형 성장·제품 믹스 개선 전망…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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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證 "에스티팜, 외형 성장·제품 믹스 개선 전망…목표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키움증권[039490]은 10일 에스티팜[237690]에 대해 "올해 올리고와 저분자 사업의 외형성장과 제품 믹스(구성) 개선이 전망된다"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허혜민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최근 에스티팜 주가는 코스닥 활성화 정책 기대감과 리보핵산(RNA) 모달리티에 대한 우호적인 투자 심리 속 고성장했고, 지난해 4분기 실적도 컨센서스(시장 평균 전망치)에 부합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마지막 거래일인 2025년 12월 30일 종가 대비 지난 9일 에스티팜 주가 상승률은 29.9%를 기록했다.
    또 에스티팜은 전일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264억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5.9% 늘었다고 공시했다. 해당 분기 매출과 순이익은 각각 1천290억원과 310억원이었다.
    허 연구원은 올해 에스티팜의 연결 기준 매출액은 전년 대비 23% 증가한 4천65억원, 영업이익은 31% 증가한 719억원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올리고 사업부의 매출액은 18% 늘어난 4천65억원, 저분자 의약품 사업부는 상업화 원료의약품(API) 수요 증가에 힘입어 130% 뛴 605억원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며 저분자 사업부의 수익성은 올리고 대비 낮으나 매출 증가에 따른 고정비 분산 효과가 있어 수익성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판단했다.
    아울러 "저마진의 제네릭(복제약) 사업부는 감소할 것으로 예상돼 제품 믹스가 개선될 전망"이라고 짚었다.
    허 연구원은 "연구·개발(R&D) 측면에서는 HIB 치료제의 2a상 환자 모집이 3∼4월 중 완료될 것으로 보여 오는 6월 또는 3분기 중 탑라인 발표를 할 수 있겠다"면서 "긍정적 결과가 확인된다면 글로벌 제약사와의 기술이전 가능성이 커져 신약 가치 재평가로 이어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본격적인 영업이익 레버리지 효과는 2027년 이후로 예상되지만, 에스티팜이 공급하는 것으로 추측되는 올리고 파이프라인들의 임상 탑라인 및 허가 승인 소식이 이어진다면 주가에 추가 상승 모멘텀(동력)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9만원으로 올렸다.
    e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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