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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개장 직후 6% 가까이 급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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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개장 직후 6% 가까이 급등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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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징주] 삼성전자·SK하이닉스, 개장 직후 6% 가까이 급등세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미국발 훈풍에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가 9일 장 초반 나란히 급등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8분 현재 삼성전자는 전장보다 5.74% 오른 16만7천700원, SK하이닉스는 5.96% 상승한 88만9천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성전자는 미국 기술주 약세가 악재로 작용하며 지난 5일 5.80% 급락한 바 있다. 이어 6일에도 0.44% 하락했고 같은 날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 프리마켓에서는 삼성전자 주가는 한때 11만1천600원까지 밀리며 하한가를 기록하기도 했다.
    그러나 이날 큰 폭 오름에 따라 사흘 만에 '16만 전자'를 재달성했다.
    삼성전자는 세계 최고 성능의 차세대 고대역폭 메모리(HBM)인 HBM4를 설 연휴 이후, 이르면 이달 셋째 주 세계 최초로 양산 출하할 예정이다.
    SK하이닉스는 4일 -0.77%, 5일 -6.44%, 6일 -0.36% 등 3거래일 내리 떨어졌으나 이날 반등하며 '90만 닉스' 회복을 눈앞에 두고 있다.
    e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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