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황철환 기자 = 롯데케미칼[011170]이 5일 장 초반 8%대의 급락을 나타내고 있다.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롯데케미칼은 오전 9시 22분 현재 전장보다 8.43% 내린 7만8천200원에 거래 중이다.
매도 상위 창구에는 모건스탠리와 JP모건 등 외국계 증권사가 포진해 있다.
앞서 롯데케미칼은 연결 기준 작년 4분기 영업손실이 4천339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전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2천337억원 적자)보다 크게 늘어난 것이고,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2천860억원 적자)도 51.7%가량 웃돌았다. 같은 기간 매출과 순손실은 각각 4조7천99억원과 1조6천90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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