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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證 "현대건설, 원전 파이프라인으로 높은 밸류에이션 정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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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證 "현대건설, 원전 파이프라인으로 높은 밸류에이션 정당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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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M證 "현대건설, 원전 파이프라인으로 높은 밸류에이션 정당화"




    (서울=연합뉴스) 김지연 기자 = iM증권은 5일 현대건설[000720]에 대해 원전 파이프라인이 구체적이고 높은 밸류에이션(평가가치)이 정당화된다고 분석했다.
    배세호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현대건설은 (미국) 웨스팅하우스, 홀텍과의 전략적 협업으로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파이프라인을 확보하고 있다"며 "미국의 원전 활성화 노력으로 추가 파이프라인도 충분히 기대할 수 있다"고 짚었다.
    또 유럽에서도 핀란드, 슬로베니아 등에서 2027년 이후 원전 본계약을 기대할 수 있다고 봤다.
    그러면서 "미국을 중심으로 글로벌 원전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되는 시기에 현대건설이 단기적으로는 설계·조달·시공(EPC) 본계약 수주가 지연되더라도, 추가될 수 있는 파이프라인이 많다고 판단해 2030년대의 원전 매출 추정을 상향할 수 있고, 높은 벨류에이션 역시 유지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망했다.
    현대건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12만원에서 14만원으로 상향했다.
    전날 현대건설은 연결 기준 작년 영업이익이 6천530억원으로 전년(영업 손실 1조2천634억원)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고 공시했다.
    현대건설은 2026년 가이던스로 매출액 27조4천억원(전년 대비 -11.8%), 영업이익 8천억원(전년 대비 +22.5%), 신규 수주 33조4천억원(전년 대비 +2.4%)을 제시했다.
    배 연구원은 "주택 마진 개선세가 확연히 나타날 것으로 예상되고, 보수적인 플랜트 원가율 산정을 감안 시 영업이익 가이던스는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고 판단한다"고 말했다.
    kit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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