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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證 "에이피알, 올해 2.4조원 매출 달성도 가능…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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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證 "에이피알, 올해 2.4조원 매출 달성도 가능…목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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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證 "에이피알, 올해 2.4조원 매출 달성도 가능…목표가↑"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키움증권[039490]은 5일 에이피알[278470]에 대해 "올해 2조4천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도 가능하다고 판단한다"며 목표주가를 상향 조정했다.
    조소정 연구원은 이날 보고서에서 "에이피알은 히트 상품 종류 수(SKU) 확대와 채널 확장 효과가 전 지역에서 나타나며 고성장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고 분석했다.
    에이피알은 전날 연결 기준 작년 한 해 영업이익이 3천654억원으로 전년보다 197.8%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매출은 1조5천273억원으로 111.3%, 순이익은 2천904억원으로 169.9% 늘었다.
    에이피알의 작년 영업이익과 매출은 모두 역대 최대다.
    조 연구원은 "국내에서는 패션 등 비주력 사업 축소 영향으로 매출이 감소했고 올리브영 셀인 물량 증가로 인식 매출이 줄어들었다"면서도 "해외 매출은 히트 SKU 증가와 오프라인 채널 확장 효과 때문에 높은 성장세가 지속됐다"고 평가했다.
    지역별 연간 매출 증가율은 일본 289%, 미국 270%, 기타 169%로 집계됐다.
    조 연구원은 "미국의 경우 온라인 채널에서 매출 성장세가 두드러진 가운데 오프라인도 '얼타'(ULTA) 채널 진입 효과가 본격화되면서 분기 기준 성장 흐름이 지속됐다"고 설명했다.
    일본은 온라인 수요가 견조한 가운데 오프라인 매장 수는 지난해 3분기 2천500개에서 4분기 4천개로 확대됐고, 기타 지역은 기업간거래(B2B) 채널 수요가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조 연구원은 "2025년 메디큐브 브랜드 수출은 약 1조4천억원을 달성했다"면서 "지난해가 메가 브랜드로의 도약을 이뤄내 해였다면 올해는 채널 확장을 통해 성장 궤도를 한층 강화하는 구간이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경영진은 올해 매출 목표치로 2조1천억원을 제시했으나 현 성장 속도와 글로벌 채널 확장 가시성을 고려할 때 2조4천억원 이상의 매출 달성도 충분히 가능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를 기존 31만원에서 36만원으로 올렸다.
    e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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