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한주홍 기자 = 롯데칠성음료[005300]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1천672억원으로 전년보다 9.6%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3조9천711억원으로 1.3% 감소했다. 당기순이익은 512억원으로 14.7% 줄었다.
4분기 영업손실은 120억원으로 전년 동기(영업이익 92억원)와 비교해 적자 전환했다. 4분기 매출은 3.1% 감소한 8천943억원이었다. 당기순손실은 439억원으로 집계됐다.
롯데칠성은 "수출 및 해외 자회사의 성장에도 불구하고 불확실한 대외 환경과 지속되는 경기침체 및 내수 부진, 주요 판매 채널 감소 등의 영향으로 전체적은 음료와 주류 판매량이 줄어 전년 대비 매출액이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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