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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항공 분야 5개 신규사업에 2천117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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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주청, 항공 분야 5개 신규사업에 2천117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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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주청, 항공 분야 5개 신규사업에 2천117억원 투입


    (서울=연합뉴스) 조승한 기자 = 우주항공청은 5일 경남 사천 우주청에서 2천117억원 규모로 착수되는 항공분야 신규사업 사전설명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신규사업은 엔진 핵심기술 및 소재 개발, 친환경 소재부품, 항공 AI의 신뢰성 보증기술 확보 및 미래항공 핵심기술 선행개발 등 5개다.
    우선 전기출력 100㎾ 이상 로터일체형 임베디드 전동발전기(ISG)를 포함한 4천500lbf급 고바이패스 터보팬 엔진 모델 개발에 2029년까지 국비 285억원 등 470억원을 투입한다.
    항공기 가스터빈 엔진 정지부 구조물에 필수인 핵심 소재·부품 5종 국산화 개발에는 2030년까지 국비 297억원 등 395억원을 투입한다.
    항공기 글로벌 원제작사(OEM) 공급망 진입을 위한 지속가능 열가소성 항공기 부품 핵심기술개발에는 2030년까지 국비 250억원 등 312억원을 투자한다.
    공백 분야인 항공기 인공지능(AI) 적용에 대한 국가표준 마련 및 실증기 검증에는 2029년까지 국비 380억원 등 470억원을 투입한다.
    마지막으로 미래 첨단 항공기(AAV) 운용과 항속거리 확대를 위한 전기-터빈 하이브리드 시스템 핵심기술 선행 개발에는 2029년까지 국비 390억원 등 470억원을 투입한다.
    우주청은 설명회 의견을 반영해 이달 중 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IRIS)를 통해 정식 공고문을 게시하고 과제를 접수할 계획이다.
    한창헌 우주청 항공혁신부문장은 "국내 산업 발전을 위해 미래항공기(AAV) 핵심기술, 친환경 소재, AI 및 항공기용 엔진 등 본격적인 기술개발에 착수할 계획"이라며 "국내 항공 기술 수준을 발전시키고 산업화를 연계하여 실질적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shj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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