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335.53

  • 47.45
  • 0.90%
코스닥

1,141.98

  • 2.35
  • 0.21%
1/3

산업부, K-섬유패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230억 투입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산업부, K-섬유패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230억 투입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산업부, K-섬유패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230억 투입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정부가 K-컬처의 인기를 섬유패션 산업의 수출 확대로 잇기 위해 지원 사격에 나선다.
    산업통상부는 '2026년도 섬유패션 기술력 향상 및 패션산업 지식기반화 구축 사업'에 참여할 기업과 기관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최근 K-패션에 대한 글로벌 인지도가 급상승함에 따라 이러한 흐름을 수출 확대와 산업 성장으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부는 우리 기업들의 글로벌 진출, AX(인공지능 전환)·DX(디지털 전환) 기반 제조역량 제고 등에 중점을 두고 총 15개 과제에 23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K-팝 엔터테인먼트사와의 협업을 통해 한국의 브랜드, 소재, 제조 역량이 결합한 K-굿즈 제작을 지원한다.
    또한 K-패션 스타 브랜드를 육성해 글로벌 시장 내 한국 섬유패션의 인지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인공지능(AI)을 활용해 생산 효율성을 높이고 고부가가치·차별화 섬유 소재 개발 및 시제품 제작을 집중적으로 지원한다.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과 기관은 오는 13일부터 3월 3일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과 보조금통합포털에 신청서를 내야 한다.
    최우혁 산업부 첨단산업정책관은 "K-섬유패션에 대한 세계적 관심과 기대가 실질적인 산업 성장으로 가시화되도록 민관이 함께 노력해야 할 때"라고 밝혔다.
    changyon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