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르노코리아는 지난 1월 국내외 시장에서 총 3천732대의 차량을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전년 동월 대비 내수는 2천239대로 13.9% 줄었지만, 수출은 1천493대로 22.8% 늘었다. 이에 따라 총판매량은 2.2% 감소했다.
내수 시장에서는 베스트셀링 모델인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가 1천663대, 쿠페형 SUV 아르카나가 369대 판매됐다. 준중형 전기 SUV 세닉 E-Tech는 207대 팔렸다.
수출용 차량은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르노 콜레오스) 977대, 아르카나가 516대 선적됐다.
르노코리아는 크로스오버 신차 르노 필랑트를 이번 주부터 전국 전시장에 순차적으로 입고하고, 내달부터 고객 인도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차량은 전량 르노코리아 부산공장에서 생산한다.
sh@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