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아모레퍼시픽[090430]은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국제미용성형학회(IMCAS) 학술대회에서 R&I센터장인 서병휘 최고기술책임자(CTO)가 회사의 역노화 기술을 소개했다고 2일 밝혔다.
아모레퍼시픽은 앞서 조광현 카이스트 교수팀과 '세포 노화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노화 피부 세포를 어린 상태로 되돌리는 기술을 공동 개발했다.
또 혹독한 환경에서 생명력을 유지하는 동백에서 발견한 성분의 세포 노화 관련 기능을 규명했으며, 미국 존스홉킨스대와 공동 임상 연구를 진행했다.
서 CTO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아모레퍼시픽의 미래 기술 비전도 발표했다. 회사가 70년 넘게 축적한 연구 저력과 원료에 최신 연구 성과를 접목하겠다는 과학 전략이다.
또 피부를 넘어 헤어 케어와 이너뷰티, 웰니스 등으로 최신 과학기술 적용을 확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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