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이상서 기자 = 국제아동권리 비정부기구(NGO) 세이브더칠드런은 롯데알미늄으로부터 경기 안산 지역의 학대피해아동 및 위기가정을 지원하기 위한 'AL♥YOU 프로젝트' 후원금을 전달받았다고 2일 밝혔다.
세이브더칠드런과 롯데알미늄은 2019년부터 프로젝트를 통해 ▲ 학대피해아동의 정서적 후유증 치료 ▲ 학대 행위자 상담 ▲ 위기 가정 아동의 생계비, 교육비, 주거환경개선비 지원 등에 힘써왔다.
이를 통해 1천336명의 학대피해아동 및 학대 행위자 심리검사, 치료 지원을 통해 아동의 학대 후유증을 최소화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 적응 능력 향상을 지원했다.
롯데알미늄은 이 프로젝트에 8억원을 후원했으며, 올해부터는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를 통한 다양한 아동권리 옹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또 저소득 가정 아동을 위한 생계물품 지원을 비롯해 아동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시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태영 세이브더칠드런 총장은 "프로젝트를 통해 위기 상황에 놓인 아동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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