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조민정 기자 = GS리테일[007070]은 IBK기업은행과 손잡고 고금리 적금 상품을 출시하는 등 유통·금융 인프라 융합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지난달 30일 IBK기업은행에서 업무협약을 맺고 유통 산업과 금융 서비스를 아우르는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첫 협업은 GS리테일 전용 앱 '우리동네GS'와 연계한 고금리 적금 상품으로, 이날 출시됐다.
우대금리 적용시 최고 연 8% 금리가 적용되며 오는 4월 30일까지 선착순 5만명이 가입할 수 있다.
이 상품의 우대금리 적용조건은 기부 이벤트 참여다. 기부 이벤트 참여 고객 수에 비례해 최대 5억원 규모의 기부금이 자동 적립되고 이 기부금은 저소득층 아동, 청소년 지원에 쓰인다.
양사는 앞으로 GS리테일의 'GS ALL 멤버십'과 IBK기업은행 모바일 앱(i-ONE Bank)의 블록체인 기반 결제 수단을 연계한 서비스도 선보일 계획이다.
또 IBK기업은행 나라사랑카드를 기반으로 국군 장병 복지 향상 프로모션도 진행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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