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김토일 기자 = 지난해 산업생산 증가율이 5년 만에 최소폭을 기록한 가운데 업종이나 기업 규모에 따라 희비가 크게 엇갈린 것으로 파악됐다.
1일 국가데이터처의 광업제조업동향조사 결과를 분석해보면 지난해 기업규모별 제조업생산지수(매출액 기준, 2020년=100)는 중소기업이 98.3으로 전년보다 3.3% 하락했다.
대기업 생산이 작년에 3.0% 증가해 2년 연속 플러스를 이어간 것과는 대조적이다. 대기업생산지수는 118.8로 통계작성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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