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쏘카[403550]의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은 설 연휴 공항 이용객을 위해 '공항 주차 사전예매'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공항 주차 사전예매는 모두의주차장 앱에서 출국 전 공항 인근 주차장 예약 가능 여부와 가격을 한 번에 비교하고 결제할 수 있는 서비스다.
김포공항 인근 주차장 21곳과 인천공항 인근 주차장 6곳의 정보를 비교할 수 있고, 연박 주차권을 선점하는 것도 가능하다.
모두의주차장은 지난해 8월부터 이 서비스를 시범 운영해왔다. 시범 운영 5개월간 누적 거래 건수는 3천건을 넘었고, 명절과 연휴 등 공항 주차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 예약 거래가 급증했다.
쏘카 관계자는 "모두의주차장과 제휴한 공항 인근 주차장은 이번 설 연휴처럼 수요가 몰리는 성수기에도 가격 변동 없이 동일한 요금으로 이용할 수 있어 경제적인 여행 준비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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