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종=연합뉴스) 홍국기 기자 = 현대건설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압구정3구역 재건축 수주전에서 조합에 화재 대응 기능을 탑재한 주차 로봇 도입을 제안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현대건설은 "현대위아의 주차로봇에 화재 위험 감지 및 자동 대응 기능을 결합한 첨단 주차 시스템을 적용할 것"이라며 "미래 주거 단지 최초로 화재까지 관리하는 로봇 주차 기술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압구정3구역 재건축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393-1번지 일대에 있는 3천934가구의 노후 아파트를 총 5천175가구 규모로 탈바꿈하는 사업이다.
단지는 지난 22일 정비계획 고시가 완료됐으며 올해 상반기 내 시공사 선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redflag@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